아내와는 결혼하고 벌써 2년째. 만난 것은 같은 회사였다. 곧 사랑에 빠졌다. 결혼하고 함께 살고... 행복한 날이었지만 나는 경력을 택했다. 1년간 지방으로의 출장. 그리고 오늘은 오랜만의 재회. 아내와 토론하고 오늘은 아이를 만들려고 결정한 날. 오랜만의 부부 물 들어가지 않고 그 일부 시종을 나는 카메라에 담았다. 평소와 다른 아내와의 정사. 다시 한번, 그 무렵처럼 아내를 입설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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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4 16:24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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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6 18:57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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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nyzd
2017-09-08 02:16:2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