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류 소설가의 요코(하마사키 마오)는 밤마다 나타나는 유령의 그림자에 떨고 있었다. 요코는 아는 편집자의 소개로 무당 미코( 아시나 유리아)에 정령을 의뢰한다. 관 속을 안내된 미코는 이곳에 머무르는 강한 "마음"의 존재를 느낀다. 요코에 따르면 그것은 예전에 자신이 사귄 연인 루나(미야시타 카나)에 틀림 없다. 루나는 이 관에서 자살했다. 자신의 눈 앞에서. 루나의 영혼이 자신에게 빙리츠코우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호소했다. 그날 밤 복도를 헤매다 루나의 모습을 목격할 미코.영매인 미코는 영혼과 연락을 취하면서 일의 진상에 육박한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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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ihuailzj
2016-06-05 18:22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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勝有聲
2022-04-16 11:03:11